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이츠키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> 그래? 그 애도 그냥 고집 부리는거 같은데, 후타로 군은 아니야? '''예전부터 서투른 애였으니까, 솔직해지지 못하는 거 아닐까. 분명 지금도 혼자서 괴로워하고 있을거야.''' >---- > [[나카노 이치카]], 18화 자매들 중 가장 튀지 않고 어찌 보면 평탄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,[* 나머지 자매들은 듬직하거나, 성질이 더럽거나, 너무 내성적이거나, 에너지가 넘치는 등 각기 특색이 확실하다.] 그냥 적당히 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의가 몸에 배어 있다. 예의범절을 매우 중요시해서 후타로를 처음 봤을 때 예의가 없다는 생각부터 했고, 이후 가출해서 후타로의 집에서 신세를 질 때 집으로 돌아온 후타로에게 대뜸 "시, 실례하고 있습니다..."라는 말부터 한다든가 자기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떻게든 뭐라도 도우려 했다. 성실함이 넘쳐 조금 고지식한 성격. [[우에스기 후타로|후타로]]와 만나기 전까지 공부를 놓았던 다른 [[나카노 이치카|쌍]][[나카노 니노|둥]][[나카노 미쿠|이]][[나카노 요츠바|들]]과 달리 확실한 [[모범생]] 캐릭터로, 쉬는 시간에는 예습, 집에서는 자습까지 꼬박꼬박 하는 성실한 성격이다.[* 하지만 후타로가 쪽지시험 문제 복습했냐고 묻자...] 그런데도 낙제생인 건 놀랍기까지 하다. 중간고사 날 지각을 했을 때 요츠바인 척을 해서 선생님을 속이고 학교에 들어갔을때 '''선생님을 속이다니 내가 무슨짓을...'''이라고 하며 모범생다운 자세를 보여주었다. [[나카노 이치카|이치카]]는 이츠키와 후타로가 서로 닮아 만날 때마다 싸운다고 평한다. 솔직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려버리는 면을 말하는 듯. 고지식한 성격을 반영하듯 평상시에 발목까지 내려올 정도의 긴 치마를 입고 교복 치마도 자매들에 비해 길다. 하지만 애니에서는 치마가 짧아졌다. 6화에서 니노와 미쿠의 기세에 눌려 울어버린 것으로 시작해, 불꽃놀이 축제에서 혼자 남겨져 울거나, 중간고사 때 후타로와 싸우고 화해하지 못해 혼자 우는 등 [[울보]] 이미지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. 임간학교 담력시험에서는 변장한 후타로를 보고 겁먹어서 울면서 도망치기까지 한다. 집안에서 막내인데도 신기하게 어린아이 혹은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지, 라이하를 보자마자 내심 마음에 들어했고 후타로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라이하를 계속 만나기 위해서라며 공부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줬다. 이후 선생님이 될 거라는 포부를 밝힌 걸 보면 확실히 돌보는 일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